[디지몬도감] 카이저 레오몬 カイザーレオモン KAISERLEOMON KAISERLEOMON

 카이저 레오몬 カイザーレオモン KAISERLEOMON KAISERLEOMON

 

  카이저 레오몬 カイザーレオモン KAISERLEOMON KAISERLEOMON

 

디지몬 특성

 

등급 レベル  :   :  하이브리드 몸 ハイブリッド体

유형 タイプ  :   :  사이보그형 サイボーグ型

속성 属性 바리아블 ヴァリアブル

필살기(기술) 必殺技

・シュヴァルツ・ドンナー

· Schwarz · Donner · Schwarz · Kenich ・シュヴァルツ・ケーニッヒ

 

 

디지몬 설명

전설의 십투사 “어둠의 스피릿”을 진정으로 계승하는 디지몬. 다스크몬과 마찬가지로 '어둠의 스피릿'은 켈비몬의 저주로 벨그몬의 모습으로 바뀌었지만, 카이저 레오몬은 이 마력에서 풀려난 진정한 모습이다. "칠흑의 사자"라고 불리며, 그 몸은 클론 디지조이드의 일종으로, 칠흑에 빛나는 "오브시단 디지조이드"라고 불리는 특수한 금속으로 덮여 있다. 그 때문에, 방어 능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, 장갑 자체가 예리한 예리함을 가지고 있다. 카이저 레오몬이 달려간 뒤에는 한 진의 검은 바람으로 모든 것이 찢어진다고 한다. 필살기(기술)는 검은 색 기탄을 발하는 '슈발츠 돈너'와 온몸에 두른 검은 기운으로 적을 격쇄하는 '슈발츠 케니히'.

伝説の十闘士“闇のスピリット”を真に受け継ぐデジモン。ダスクモン同様、“闇のスピリット”はケルビモンの呪いによりベルグモンの姿へと変えられていたが、カイザーレオモンはこの魔力から解き放たれた真の姿である。“漆黒の獅子”と呼ばれ、そのボディはクロンデジゾイドの一種で、漆黒に輝く「オブシダンデジゾイド」と呼ばれる特殊な金属で覆われている。そのため、防御能力が高いだけでなく、装甲自体が鋭利な鋭さを持っている。カイザーレオモンが駆け抜けた後は、一陣の黒い風により、全てが切り裂かれると言われている。必殺技は黒色の気弾を放つ『シュヴァルツ・ドンナー』と、全身に纏った黒のオーラで敵を撃砕する『シュヴァルツ・ケーニッヒ』。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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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youtu.be/iwBWOHHrX9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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